인생을 살아가다가 우리는 넘어질 수 있다.
쓰러질 때도 있다.
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다.
하지만 신은 우리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도전 정신과 용기도 함께 주었다.
쓰러졌어도 먼지를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오뚝이 정신도 같이 불어넣어 주었다.
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"용감하게 행동하세요. 세상은 확신을 갖고 행동하는 사람들을 위해 길을 비켜줍니다" 라고 말했다.
또 동화작가 안데르센은 "어떠한 높은 곳이더라도 사람들이 도달하지 못할 곳은 없습니다 그러나 용기와 자신감을 갖고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" 라고
강조 했다.
몇 번 넘어졌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몇 번 일어섰느냐가 더욱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.[박근혜 책에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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